2022년을 보내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접고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순수문학을 만나서 엔진을 달아 날아보려 합니다. 정말 문학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1% 만 있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누구나 회칙 아래 참여할 수 있는 창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창작공부를 해서 실적을 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황혼길을 함께 걸어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2022년을 보내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접고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순수문학을 만나서 엔진을 달아 날아보려 합니다. 정말 문학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1% 만 있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누구나 회칙 아래 참여할 수 있는 창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창작공부를 해서 실적을 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황혼길을 함께 걸어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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