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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보내면서 그 안에 모든 것을 접고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순수문학을 만나서 엔진을 달아 날아보려 합니다. 정말 문학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1% 만 있는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누구나 회칙 아래 참여할 수 있는 창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창작공부를 해서 실적을 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황혼길을 함께 걸어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2022.12.23 12:14

방명록입니다.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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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2.12.27 20:20

    test 댓글입니다.

  • ?
    김혜경 2022.12.27 21:54

    쓰기 버튼이 안 보임. 못 찾겠다 꾀꼬리.^^

  • ?
    김혜경 2022.12.28 10:30
    쓰기 버튼 찾았습니다.
    공지사항 외에 자유 게시판 기능 있으면 좋겠습니다.
  • ?
    관리자 2022.12.28 11:16
    자유게시판 생성하였습니다^^
  • profile
    이난순 2023.01.04 08:39
    휴~우, 드디어 순문방에 입성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
    관리자 2023.01.04 21:40
    ㅎㅎㅎ 얘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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