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그만 짜고 시를 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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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
5월 25일 토요일 1시에 출판기념회가 시 낭송과 함께 있습니다.
12시 40분 부터 '목마와 숙녀' 낭송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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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
서운하고 우울한 것을 합해서 서.울.함 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어요.
무난하고 자연스런 제목이네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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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
서.울.함? 무슨 뜻인가요?
제목을 '구름이 흐르던 밤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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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아, 다행이다! 너무 힘 들었을 하루가 그분의 위로로
지날 수 있었으니.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달빛이 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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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글의 흐름을 읽어 보지만 난해 합니다
모녀 지간의 이야기 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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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그 이름 기억하느라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비밀을 꼭 깨문 입술인지,겸손을 다짐한 주먹인지 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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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써 놓고 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 , 고치고 또 손을 대고....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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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는 난순님의 열정,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저에게 글의 소재도 보내 주시고
아낌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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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윤 |
이런 날엔 수줍은 꽃나비 봇짐에 얹고
강변길 산책하고 싶네요
언제나 고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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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