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고 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 , 고치고 또 손을 대고....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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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는 난순님의 열정,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저에게 글의 소재도 보내 주시고
아낌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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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엔 수줍은 꽃나비 봇짐에 얹고
강변길 산책하고 싶네요
언제나 고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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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 님을 그리도 못 잊으시나요?
별이 된 꽃의 마음 헤아리다 시인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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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쟁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구요.
그 전부터 계속 그래왔지요
세계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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