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023 순수문학 Zoom 미팅
출석자:
강화식, 이경화, 강창오, 김혜경, 이난순, 문현주, 김수린, 이설윤
인사말
강회장님 :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강창오 :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김혜경 : 시 쓰고 싶어서 강화식 선생님을 따라 왔습니다. 꼭 시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현주: 발전해서 좋은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난순: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설윤: 글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상처를 잊고 서로에게 글벗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경화: 각오가 많습니다. 뭔가 큰일을 내고 싶습니다.
AI의 역할로 글 쓸 맛을 잃었는데 열심히 하겠
김수린: 좋은 작품 많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강화식: AI가 처음 작품을 걸러내고 나서 작품을 뽑는다면 좀 더 공정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
어떤 면에서 보면 문학계에 만연한 소속이나 관계를 떠나서 언더그라운드 작가들의 편파적인 선택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새회원 가입에 대하여:
정회원 1인 이상의 추천으로 새 회원 가입, 준회원으로 가입 후 일정 기한 활동한 후 정회원이 되는 내규를 만든다.
정회원이 해야 할 일
회원 글에 대한 댓글을 의무적으로 달아야 함 (다른 이의 작품을 통해서 배우는 길이고 회원 간의 소통이기도 하다) ,
한 달에 최소한 한 편의 작품으로 품평을 서로 나눈다.
정기 모임과 Zoom Meeting을 각각 한 달에 한 번, 필요시에는 사전 공지에 따라 쥼 미팅을 갖는다
임원진 선출: 회장: 강화식
상임 총무: 강창오
Web 관리 총무: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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