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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 , 고치고 또 손을 대고....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 이난순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는 난순님의 열정,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저에게 글의 소재도 보내 주시고 아낌없는... 이설윤
이런 날엔 수줍은 꽃나비 봇짐에 얹고 강변길 산책하고 싶네요 언제나 고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선... 이설윤
가신 님을 그리도 못 잊으시나요? 별이 된 꽃의 마음 헤아리다 시인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난순
러시아의 전쟁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구요. 그 전부터 계속 그래왔지요 세계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 강창오
글쎄 말입니다! 세계가 들썩거리는데 ,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내 집 ... 이난순
제가 미국 날짜와 시간인지 확인을 안 했군요. 전 한국에 계신 교수님 이길래 당연히 한국시간 인 줄 알고.... 이난순
오랜 동안 몰랐던 할머니의 마음을 할머니의 나이가 되어서야 깨달은 철부지 손녀! 인생길은 쉬운게 아니... 이난순
시작의 중요성이 느껴 지는군요. 다 이루었다고 생각 되어질때 그것을 끝낸게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의 출발... 이난순
살아 숨쉬는 동안 끊임없이 계속되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감상. 그 서곡을 또 다시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 강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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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도미
- 뉴욕 크리스챤 월간지에 창작 활동
- 제3회 애틀랜타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 수상
- 현재 동서남북 한국학교 교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 그의 눈 가장자리에 머물렀던 가을 햇볕 2020.11.26 379
26 일기를 쓰다 2020.09.11 313
25 푸르른 아침을 기다리며 2020.07.12 217
24 텃밭 그늘에 앉아 2020.05.18 388
23 당신이 먼저 떠나신 것은 2020.03.23 383
22 3월의 들꽃 연가 2020.03.05 354
21 나뭇잎에 쓴 편지 2020.02.09 316
20 새해 아침의 묵상 2020.01.11 326
19 예수님이 오시는 날엔 2019.12.19 308
18 바위에게 말을 걸다 2019.12.16 311
17 겨울로 가는 나무에게 2019.11.25 327
16 치 매 2019.10.29 350
15 또 한 계절을 보내며 2019.10.10 269
14 하얀 망초꽃이 피었습니다 2019.09.06 290
13 내게 주신 시간 속에는 2019.08.08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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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침을 열며 2019.06.28 251
9 뒷뜰에서 2019.06.07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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