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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 , 고치고 또 손을 대고....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 이난순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는 난순님의 열정,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저에게 글의 소재도 보내 주시고 아낌없는... 이설윤
이런 날엔 수줍은 꽃나비 봇짐에 얹고 강변길 산책하고 싶네요 언제나 고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선... 이설윤
가신 님을 그리도 못 잊으시나요? 별이 된 꽃의 마음 헤아리다 시인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난순
러시아의 전쟁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구요. 그 전부터 계속 그래왔지요 세계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 강창오
글쎄 말입니다! 세계가 들썩거리는데 ,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내 집 ... 이난순
제가 미국 날짜와 시간인지 확인을 안 했군요. 전 한국에 계신 교수님 이길래 당연히 한국시간 인 줄 알고.... 이난순
오랜 동안 몰랐던 할머니의 마음을 할머니의 나이가 되어서야 깨달은 철부지 손녀! 인생길은 쉬운게 아니... 이난순
시작의 중요성이 느껴 지는군요. 다 이루었다고 생각 되어질때 그것을 끝낸게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의 출발... 이난순
살아 숨쉬는 동안 끊임없이 계속되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감상. 그 서곡을 또 다시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 강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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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유학
- BBC방송국 Personnel, Journalist Training & Occupational Health Depts.
- The British Library, Oriental and Indian Office Collections
- 재직시 The Poetry Society(London)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애틀랜타신인문학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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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 small election 2022.12.15 64
29 감춰진 비애 (A Hidden life) 2022.09.21 101
28 A Hidden life (감춰진 비애) 2022.09.21 56
27 40도 괴물/ The 40 °C monster 2022.07.29 74
26 두 가지 단어속의 같은 의미/ ‘Beloved’ and ‘expensive’ in the word of ‘dear’ 2022.06.29 61
25 반창고 2 1/2 2022.06.28 83
24 까만 머리 둘/ Two of us empty-headed 2022.06.02 86
23 잠든 노구( 老軀 )의 오케스트라/ The orchestra of sleeping old body 2022.05.15 77
22 엄마한테 가자 2022.05.06 81
21 Let's go see mom 2022.05.06 39
20 나도 부활의 증인속에 동참하리라 2022.04.16 69
19 Where I stand at this, the most glorious morn! 2022.04.16 32
18 흩어진 3월 말의 날라리 풍경 2022.03.31 64
17 The blighted last day of March 2022.03.3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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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nother interesting day 2022.03.26 43
14 손 주름 2022.03.04 86
13 Wrinkles on the hand 2022.03.04 159
12 내 발렌타인 장미 2022.02.12 65
11 My Valentine’s rose 2022.02.12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