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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충남 청양 출생
- 2014년 콜로라도 덴버로 이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제6회 애틀랜타신인문학상 대상 수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혼자 먹기 아까운 머위탕 2022.05.11 41
67 어? 저 아까운 쌀을! 2022.05.14 35
66 뻐꾸기와의 다짐 2022.05.22 43
65 겹겹이 입은 그대를 벗기며 2022.05.25 35
64 단비가 내려요 2022.05.29 48
63 신갈의 사랑 2022.06.03 44
62 시인의 꽃밭 2022.06.16 55
61 식탁위의 하얀꽃 2022.06.20 28
60 늦은 귀가시간 2022.07.22 38
59 바람 길 2022.07.28 37
58 지하철 에서의 기도 2022.08.03 37
57 빗속의 낭만이 2022.08.09 38
56 바람의 울음 2022.08.13 40
55 나 가거든 2022.08.22 57
54 비 온 뒤엔 황톳길을 걷자 2022.09.17 61
53 부르시면 모다 내려놓고 가야 할텐데 2022.09.21 46
52 험하고 뾰족한 산 구름 처럼 넘게나 2022.09.24 49
51 마치 2022.09.30 31
50 창에 빗방울 새겨 둡니다 2022.10.02 44
49 바위에 다 털어놓는 바다 2022.10.0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