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 연선(康 娟 仙) 서울출생 1985년 미국 L.A이민. 2017년 죠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 *2007년 (신춘문예) 미주 중앙일보 중앙신인 문학상 ‘당선’ - 시 *제 3회 해외풀꽃 시인상 (공주, 풀꽃문학관) *문학세계 신인상 – 수필, *한국 미래문학 신인 작품상 - 시 *재미시인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고원기념사업회 – 이사, 글마루 동인 *애틀랜타 문학회 (전)부회장 *애틀랜타 연합 장로교회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강사 *글여울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한국어 교사 12년 역임 - 한국어능력시험TOPIK (남가주 한국학교, 웨스트힐스 한국학교) *시집 - 텔로미어(꿈 꾸는 시앓이) *공동시집 - 물 건너에도 시인이 있었네. *미주문학, 외지, 문학세계, 애틀랜타 시문학 – 계간과 년간으로 작품 발표 * 인터넷 신문 : 시인뉴스 포엠 – 계간별 작품 발표 *E-Mail : hwashik219@gmail.com Tel : 818-427-294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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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연작시 - 1 끝나지 않은 연극 | 강화식 | 2021.02.15 | 370 |
49 | 하얀 시그널 (2월의 시) | 강화식 | 2021.02.03 | 388 |
48 | 새해 첫날이 오면 (1월의 시 ) 2021 신축년 | 강화식 | 2021.01.10 | 411 |
47 | 2021 전북 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초배지" | 강화식 | 2021.01.04 | 471 |
46 | 12월의 물끄러미(COVID 19) {12월(매듭달)의 시} | 강화식 | 2020.12.17 | 428 |
45 | 11월의 그림자 (변명을 위한 편법) {11월(마름달)의 시} | 강화식 | 2020.11.28 | 434 |
44 | 아침 햇살이 다시 스며든 성전 | 강화식 | 2020.11.23 | 437 |
43 | 시인이 2020년 노벨문학상 수상 | 강화식 | 2020.10.10 | 531 |
42 | 외 할머니와 식혜(추석 전야) {하늘연달(10월)의 시} | 강화식 | 2020.10.06 | 459 |
41 | 용늪의 비밀 (9월의 2번 째 시) | 강화식 | 2020.09.11 | 463 |
40 | 9월의 반란 {열매달(9월) 의 시} | 강화식 | 2020.09.07 | 439 |
39 | 꿈 속의 8월 (능소화의 비밀) | 강화식 | 2020.08.29 | 458 |
38 | 엄마의 섬 ? | 강화식 | 2020.08.22 | 469 |
37 | 8월을 기웃거리는 기억들 {타오름 달(8월)의 시} | 강화식 | 2020.08.12 | 440 |
36 | 7월의 아픈 뜰 {견우 직녀 달(7월)의 시} | 강화식 | 2020.07.22 | 478 |
35 | 8분 46초(George Floyd) | 강화식 | 2020.07.15 | 471 |
34 | 6월의 우박 | 강화식 | 2020.06.30 | 473 |
33 | 설움을 먹은 삼팔선{누리달(6월)의 시} | 강화식 | 2020.06.29 | 689 |
32 | 중년의 불효(넋두리) {푸른달(5월)의 시} | 강화식 | 2020.05.29 | 426 |
31 | 부활절 소리(희망을 위한 음악) | 강화식 | 2020.05.29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