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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뿌리 내린지 1년 (1월을 맞이하여)

강화식2019.01.05 13:02조회 수 3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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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선 - 강화식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30년 (1985년 6월30일 이민)

LA 에서 32년  5개월

현재 애틀랜타 Buford (2017년 11 20일 이주)에 살고 있고

남편과 두 아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LA에서 2004년 부터 고 고원 교수님(시인, 영문학 박사)

이 계셨던 글로벌 성인대학 문예창작학과에서

일주일에 한 번(3시간)문학 강의(시)를 듣고 글마루 문학원(시. 수필, 소설)에서

2008년 돌아가시기 전 까지 교수님한테 공부를 했었습니다.

 

*(고 고원 교수는 1991년 애틀랜타문학회에  초청강사로 다녀 가심)

 

LA 에서 꾸준히 지금까지 창작 활동을 하다 이곳 애틀랜타로 오게 되었고

2019년 부터는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LA 와는 달리 4계절이 있고 천재지변이 없는 풍광이 뛰어나고

소박하지만 인정이 넘치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회원들이 글에 대한 열정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낯설어 하고 몸 또한 불편한 저를 반겨주는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들의 따뜻함이 있어 쉽게 동화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새로운 글들이 많이 나올 것 같은

행복한 생각을 꿈꾸며 여러분들과 어울려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새해 강화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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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시간 속 두 얼굴 (by 강화식) 첫 시집 제목 (텔로미어) (by 강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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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연선(康 娟 仙) 서울출생
1985년 미국 L.A이민. 2017년 죠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
*2007년 (신춘문예) 미주 중앙일보 중앙신인 문학상 ‘당선’ - 시
*제 3회 해외풀꽃 시인상 (공주, 풀꽃문학관)
*문학세계 신인상 – 수필, *한국 미래문학 신인 작품상 - 시
*재미시인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고원기념사업회 – 이사, 글마루 동인
*애틀랜타 문학회 (전)부회장
*애틀랜타 연합 장로교회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강사
*글여울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한국어 교사 12년 역임 - 한국어능력시험TOPIK (남가주 한국학교, 웨스트힐스 한국학교)
*시집 - 텔로미어(꿈 꾸는 시앓이) *공동시집 - 물 건너에도 시인이 있었네.
*미주문학, 외지, 문학세계, 애틀랜타 시문학 – 계간과 년간으로 작품 발표
* 인터넷 신문 : 시인뉴스 포엠 – 계간별 작품 발표
*E-Mail : hwashik219@gmail.com Tel : 818-42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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