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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꽃

석촌2022.02.17 20:05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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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꽃

석촌(夕村)

 

봄 개울 흐르듯 쉼없는 아내의 수다에

문득, 여자() () 한결같다() 

생각이 들었다

입춘이 지나 밝은 톤으로 화장하고

수다가 늘어나 낯설어 보이는 이른 

 

연분홍 화사한 수다(數多피우기 위해

연초록 무대  봄꽃 색조로 분장하며

두런두런 출연 준비에 마음 설레는 진달레

 

봄은 수런수런하는 女心으로 오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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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봄 전설의 고향 (by 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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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거주
-경북 의성 출생
-애틀랜타 순수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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