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 산책하며
마음을 에두른다
이국의 낯선 마을 걷다 보면
호기심에 커지는 눈
너무 과욕했나
참기 힘들다
진땀으로 흐르는 고통이
저만치서 볼일 보는 강아지 모습에
부러울 뿐
집은 멀기만
옷 속엔 괄약의 서투름
동네 길 산책하며
마음을 에두른다
이국의 낯선 마을 걷다 보면
호기심에 커지는 눈
너무 과욕했나
참기 힘들다
진땀으로 흐르는 고통이
저만치서 볼일 보는 강아지 모습에
부러울 뿐
집은 멀기만
옷 속엔 괄약의 서투름
ㅎㅎㅎ 아기같은 실수를 하셨군요. 어릴적 생각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불에 쉬했다고 야단맞던 생각......
이젠 슬슬 일회용 팬티가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시 속에 웃음꽃 피었네요. 왜 남의 실수는 이렇게 재밌는지요?
생리적 현상에서 어른 몫 하려니 잠깐의 동물적 빙의라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망상하다가 그만.... ㅎㅎㅎ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엉거주 춤2 | 2026.06.03 | 23 | |
| 160 | 새댁의 구구단2 | 2026.04.26 | 62 |
| 159 | 계산의 사ㅅ적 사다리 | 2026.04.26 | 67 |
| 158 | 소심한 부엌6 | 2026.04.12 | 876 |
| 157 | 다뉴세문경을 읽고서1 | 2026.04.12 | 89 |
| 156 | 나의 스승 김광오 목사님을 추모하며3 | 2026.01.03 | 3809 |
| 155 | On the way to Charlotte | 2025.12.27 | 2514 |
| 154 | 가벼워진 날개1 | 2025.11.19 | 3803 |
| 153 | 묵 가루 같은 여자 | 2025.10.15 | 2244 |
| 152 | 돌아가는 중 | 2025.10.11 | 2006 |
| 151 | 갈갈 가을가을 | 2025.10.09 | 2125 |
| 150 | 어느 일요일 점심 | 2025.09.21 | 2162 |
| 149 | 바람이 바람 나다 | 2025.09.04 | 2125 |
| 148 | 슬픔, 웃자라다4 | 2025.06.22 | 5011 |
| 147 | 디밀어 1mm4 | 2025.06.04 | 4814 |
| 146 | 그를 이식하다 | 2025.05.29 | 2147 |
| 145 | 황토 발 금 | 2025.05.06 | 2077 |
| 144 | 가시 자라다 | 2025.05.06 | 1973 |
| 143 | 봄을 먼저 보면 | 2025.04.05 | 2209 |
| 142 | 리드하다2 | 2024.11.28 | 435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