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길 산책하며
마음을 에두른다
이국의 낯선 마을 걷다 보면
호기심에 커지는 눈
너무 과욕했나
참기 힘들다
진땀으로 흐르는 고통이
저만치서 볼일 보는 강아지 모습에
부러울 뿐
집은 멀기만
옷 속엔 괄약의 서투름
동네 길 산책하며
마음을 에두른다
이국의 낯선 마을 걷다 보면
호기심에 커지는 눈
너무 과욕했나
참기 힘들다
진땀으로 흐르는 고통이
저만치서 볼일 보는 강아지 모습에
부러울 뿐
집은 멀기만
옷 속엔 괄약의 서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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