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기도
석촌
새해 아침
첨가물 없이 담백하게 우려낸
회개 한 숟가락 넣고
시들어진
낡은 육신으로 데운
따끈따끈한 국물 같은 눈물
하나님이 드시기에 편한
질그릇에 담아
하얀 새벽에 길어 온
생수처럼 정갈한 마음으로
처음처럼 올립니다
.
새해 아침 기도
석촌
새해 아침
첨가물 없이 담백하게 우려낸
회개 한 숟가락 넣고
시들어진
낡은 육신으로 데운
따끈따끈한 국물 같은 눈물
하나님이 드시기에 편한
질그릇에 담아
하얀 새벽에 길어 온
생수처럼 정갈한 마음으로
처음처럼 올립니다
.
진한 감동 한 숫갈 담아갑니다!
이 선생님
늦은 새해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고 행복시길 바라며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이 시인님
새해 건강하고 문운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석촌 선생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하얀 새벽에 길어 온" 이 문장을 사고 싶습니다.
회장님
새해에 격려의 멘트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4 | 반성문3 | 2026.01.15 | 38 |
| 새해 아침 기도5 | 2026.01.01 | 69 | |
| 102 | 불켜진 빵집 | 2025.12.22 | 68 |
| 101 | 솔로몬의 메타포4 | 2025.06.26 | 394 |
| 100 | 이방인4 | 2025.06.11 | 409 |
| 99 | 밥 처방전3 | 2025.05.24 | 378 |
| 98 | 부활3 | 2025.04.06 | 500 |
| 97 | 빛나는 그 늘2 | 2025.03.19 | 567 |
| 96 | 살아있어 행복하다2 | 2025.03.14 | 539 |
| 95 | 봄을 부탁해 | 2025.03.06 | 132 |
| 94 | 어머니의 회초리3 | 2025.02.16 | 567 |
| 93 | 플라시보 효과 | 2025.01.30 | 176 |
| 92 | 횡설수설2 | 2025.01.12 | 632 |
| 91 | 냉수 한그릇 | 2024.12.31 | 165 |
| 90 | 인간미 小考 | 2024.12.26 | 152 |
| 89 | 통증의 미학2 | 2024.12.16 | 684 |
| 88 | 야객(夜客)2 | 2024.12.13 | 682 |
| 87 | 온몸 악기2 | 2024.12.05 | 681 |
| 86 | 꽃을 변호하다2 | 2024.11.20 | 654 |
| 85 | 장자(莊子)의 가을1 | 2024.11.13 | 67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