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갤러리



나도솔새

배형준2025.02.28 00:15조회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나도솔새

 
                                                       배형준
 
지나가는 솔바람에라도
흔들려 떠나고 싶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날개도 없이
허허벌판에서 기다려도 보았습니다
 
허황된 꿈인지 알면서도
뜬구름 잡으려 우러러 보는 가을 하늘에
새털구름 한 점 없습니다.
 
정둘 곳 찾지 못해 떠돌던
솔새 한 마리,
나도솔새에서 잠시 쉬어가려나
    • 글자 크기
가시연꽃이 피기까지 (by 배형준) 각시붓꽃 (by 배형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 시계초꽃 배형준 2025.03.16 25
28 길 떠나는 그대에게 배형준 2025.03.16 21
27 광대나물꽃 배형준 2025.03.16 29
26 장다리꽃(종군위안부 문제를 생각하며) 배형준 2025.03.06 23
25 양파를 벗기며 배형준 2025.03.06 37
24 함께 하는 세상 배형준 2025.02.28 34
23 가시연꽃이 피기까지 배형준 2025.02.28 17
나도솔새 배형준 2025.02.28 23
21 각시붓꽃 배형준 2025.02.28 29
20 풍란의 향기 배형준 2025.02.24 31
19 새우난초 배형준 2025.02.24 25
18 벼랑에서 핀 지네발란꽃 배형준 2025.02.24 22
17 첫사랑 별꽃 배형준 2025.02.24 27
16 광대나물꽃 살풀이 배형준 2025.02.24 33
15 노루귀꽃 배형준 2025.02.24 18
14 눈속에 핀 복수초 배형준 2025.02.24 27
13 두릅나무에게서 배형준 2025.02.24 38
12 철 늦은 나비 배형준 2025.02.22 33
11 연꽃 위의 개개비 배형준 2025.02.22 20
10 영산홍 배형준 2025.02.22 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