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신 댓글

생리적 현상에서 어른 몫 하려니 잠깐의 동물적 빙의라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망상하다가 그... 이난순
ㅎㅎㅎ 아기같은 실수를 하셨군요. 어릴적 생각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불에 쉬했다고 야단맞던 생각....... 이경화
조언해주신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를 쓴다는 게 자꾸 퇴고를 하고 또 하고 해야 되겠지요 그런 점이 ... 이난순
많이 끌어올린 본인만의 독특한 시 입니다. 하지만 독자를 위한 연결 고리나 마음씀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 강화식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도전은 해봐야지요. 매년 엄청난 인파 속... 이경화
마스터 골프 입장권 구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놈(gnome), 마스터스 골프 요정 인형을 사는 이야기 였군... 주정숙
오래전 돌아가신 시 어머님을 시를 쓰기 위한 설정으로 날카롭게 묘사해 보았어요 실제로 눈매는 매서워 ... 이난순
쓰고 싶어서 글로 옮기고 나면 매번 아쉬움만 남게 되는군요 퇴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여 부끄러운 글이... 이난순
모진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부엌으로 내몰고. 부엌에서도 가슴앓이 하는 며느리는 자연을 보며 응어리진 마... 이경화
그런가요? 요즘 AI 한테 영혼이 털려서 더욱 쓰기 싫어지네요. 문법만 다듬으면 출판용 수필 수준까지 올... 이경화

갤러리



애기도라지꽃

배형준2025.02.21 23:46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애기도라지꽃

 

                                                                 배형준

 

 

  늘 다니던 길섶에서

  본다고 보이는 게 아닌 것이

  바람의 속삭임에

  앙증맞게 흔들리는 춤사위로 보이네

  가던 길 멈추고

  흔들의자 위의 청아한 숨결을

  무릎 꿇고 들어보네

  쉼 없이 돌아가는 우주의 행성들

  어질머리 세상으로 유성처럼 내려앉아

  초롱초롱,

 *데칼코마니로 스며들어 빛나는

  청보랏빛 은하수 별들의 얘기

 

 

 *데칼코마니 : 프랑스어로 회화의 기법 중 하나로 종이의 한쪽면에 물감을 두껍게 바르고

                      접었다 펴거나 다른 종이를 위에서 겹쳐 압착했다가 떼어내는 표현방식.

                      

 

 

애기도라지

초롱꽃과 : Campanulaceae

학     명 : Wahlenbergia marginata Thunb.

영     명 : Marginate rock-bell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 섬의 바닷가 풀밭에 자생한다.

높이는 20~40㎝로 전체에 털이 조금 있고 줄기는 모여 나는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피침형으로 양끝이 좁고 가늘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두껍다.

5~8월에 청보라의 꽃이 가지 끝에서 한 송이씩 피는데 곧게 서거나 휘어진다.

화관은 깔때기 모양으로 끝잎이 깊게 5갈래로 갈라진다.

6~9월에 원추형의 열매가 갈색으로 익는데 곧추서고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꽃 모양이 도라지와 비슷해서 애기도라지라 하나 크기가 작고 전초의 높이도 아주 작다.

 
    • 글자 크기
나도솔새 (by 배형준) 박태기나무 (by 배형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큰까치수염 배형준 2025.02.22 11
8 구기자나무 배형준 2025.02.21 10
7 얼레지꽃 배형준 2025.02.21 15
6 나도솔새 배형준 2025.02.21 10
애기도라지꽃 배형준 2025.02.21 9
4 박태기나무2 배형준 2025.02.21 38
3 접시꽃 사랑 배형준 2025.02.21 25
2 수선화 누님 배형준 2025.02.20 19
1 가입인사 관리자 2025.02.14 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