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벤치위에 하얀꽃으로 내려앉은 봄
쪽동백이 앉아 쉬었다 가라 하네
늙은이 무릎 아픈줄 어찌 알았을꼬
까만 벤치위에 하얀꽃으로 내려앉은 봄
쪽동백이 앉아 쉬었다 가라 하네
늙은이 무릎 아픈줄 어찌 알았을꼬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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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늦은 귀가시간 | 2022.07.22 | 138 |
68 | 식탁위의 하얀꽃 | 2022.06.20 | 144 |
67 | 시인의 꽃밭 | 2022.06.16 | 143 |
66 | 신갈의 사랑 | 2022.06.03 | 147 |
65 | 단비가 내려요 | 2022.05.29 | 140 |
64 | 겹겹이 입은 그대를 벗기며 | 2022.05.25 | 148 |
63 | 뻐꾸기와의 다짐 | 2022.05.22 | 150 |
62 | 어? 저 아까운 쌀을! | 2022.05.14 | 153 |
61 | 혼자 먹기 아까운 머위탕 | 2022.05.11 | 152 |
쪽동백 피는 오월 | 2022.05.11 | 165 | |
59 | 아카시아 처럼 나도 흐드러지다 | 2022.05.09 | 142 |
58 | 참새 , 너를 쳐다보다가 | 2022.05.02 | 153 |
57 | 추억의 편지 박스 열어보니 | 2022.04.14 | 150 |
56 | 원적산 아래에서 | 2022.03.30 | 141 |
55 | 꿈속의 시 | 2022.03.13 | 162 |
54 | 오랫만에 만난 친정언니 | 2022.03.12 | 141 |
53 | 검은 숲으로 난 길 | 2022.03.10 | 157 |
52 | 마른 멸치 | 2022.03.05 | 141 |
51 | 밤 비행기 | 2022.03.04 | 145 |
50 | 책상위에 꽂혀있던 벚꽃 | 2022.03.0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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