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갤러리

여 행

이난순2022.02.22 03:48조회 수 128댓글 0

    • 글자 크기

트렁크에

꾹꾹 눌러

시간들 담아

길을 떠난다

 

버려야

내것이 되어질 것들

    • 글자 크기
모래 박스 대숲 그리고 바람과 나

댓글 달기


- 1948년 충남 청양 출생
- 2014년 콜로라도 덴버로 이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제6회 애틀랜타신인문학상 대상 수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 검은 숲으로 난 길 2022.03.10 157
52 마른 멸치 2022.03.05 141
51 밤 비행기 2022.03.04 145
50 책상위에 꽂혀있던 벚꽃 2022.03.03 158
49 코가 깨어나는 새벽 2022.03.02 145
48 발 뒤꿈치 2022.02.24 148
47 모래 박스 2022.02.23 142
여 행 2022.02.22 128
45 대숲 그리고 바람과 나 2022.02.20 152
44 꽃구름 2022.02.18 149
43 대보름 달 2022.02.17 141
42 뒷뜰 대숲엔 2022.02.16 198
41 친정엄마 육개장 2022.02.12 157
40 겨우살이 2022.02.11 161
39 석이 버섯 2022.02.09 157
38 질 경 이 2022.02.09 151
37 눈 녹는 한나절 2022.02.07 133
36 만두 잔치 2022.02.07 146
35 닮은 꼴 2022.02.06 172
34 봄이 온다고 하는데 2022.02.04 14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