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갤러리

여 행

이난순2022.02.22 03:48조회 수 29댓글 0

    • 글자 크기

트렁크에

꾹꾹 눌러

시간들 담아

길을 떠난다

 

버려야

내것이 되어질 것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1948년 충남 청양 출생
- 2014년 콜로라도 덴버로 이민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제6회 애틀랜타신인문학상 대상 수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0 눈꽃 휘날리는 날 2022.01.27 34
89 닮은 꼴 2022.02.06 34
88 마른 멸치 2022.03.05 34
87 원적산 아래에서 2022.03.30 34
86 새끼 엄마 2024.01.19 34
85 그해 여름은 행복했네 2022.01.08 35
84 송이 버섯 2022.01.08 35
83 눈 녹는 한나절 2022.02.07 35
82 겨우살이 2022.02.11 35
81 코가 깨어나는 새벽 2022.03.02 35
80 어? 저 아까운 쌀을! 2022.05.14 35
79 섬이 생기다 2024.03.23 35
78 그를 떠나 보낸 봄비4 2023.04.27 35
77 추억의 편지 박스 열어보니 2022.04.14 36
76 겹겹이 입은 그대를 벗기며 2022.05.25 36
75 만두 잔치 2022.02.07 37
74 꿈속의 시 2022.03.13 37
73 화살나무4 2023.04.14 37
72 참새 , 너를 쳐다보다가 2022.05.02 38
71 늦은 귀가시간 2022.07.22 3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