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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 현상에서 어른 몫 하려니 잠깐의 동물적 빙의라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망상하다가 그... 이난순
ㅎㅎㅎ 아기같은 실수를 하셨군요. 어릴적 생각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불에 쉬했다고 야단맞던 생각....... 이경화
조언해주신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를 쓴다는 게 자꾸 퇴고를 하고 또 하고 해야 되겠지요 그런 점이 ... 이난순
많이 끌어올린 본인만의 독특한 시 입니다. 하지만 독자를 위한 연결 고리나 마음씀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 강화식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도전은 해봐야지요. 매년 엄청난 인파 속... 이경화
마스터 골프 입장권 구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놈(gnome), 마스터스 골프 요정 인형을 사는 이야기 였군... 주정숙
오래전 돌아가신 시 어머님을 시를 쓰기 위한 설정으로 날카롭게 묘사해 보았어요 실제로 눈매는 매서워 ... 이난순
쓰고 싶어서 글로 옮기고 나면 매번 아쉬움만 남게 되는군요 퇴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여 부끄러운 글이... 이난순
모진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부엌으로 내몰고. 부엌에서도 가슴앓이 하는 며느리는 자연을 보며 응어리진 마... 이경화
그런가요? 요즘 AI 한테 영혼이 털려서 더욱 쓰기 싫어지네요. 문법만 다듬으면 출판용 수필 수준까지 올...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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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2022.12.11 04:37조회 수 2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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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거리에 앉아 구걸하는 사람에게

 

소리 나게 던지는 동전

 

 

레벨 2

 

배고픔을 호소하는 커뮤니티 선전에 나온 고아를 보고

 

몇십 불의 자선을 베푸는 

 

 

레벨 3

 

배값이 비싸다고  먹지도 않으면서

 

노인들의 점심 대접으로 몇백 불을 기부하는 

 

 

레벨4

 

모기에게 수혈을 당하면서도 깻잎 뜯어

 

이웃에게 건네는 마음

 

 

레벨5

 

고장난 변기통에

 

공공장소로 달려가면서도

 

매달 기부금을 잊지 않는 자세

 

 

레벨 6

 

나이들어 보니 ,명예, 감투의 가치가 없다는

 

무소유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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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힘 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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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가
- LPGA Life Member
- 골프티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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