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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경화2018.01.17 11:53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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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고 서 있지 마라

감사하며 딛고 비켜서라

 

돌팔매질 함부로 하지 마라

신음이 들리지 않는가

 

돌머리라고 무시하는 놈

네 머리는 돌보다 단단하냐

 

무게 잡고 살아봤자

돌만큼 오래  살 수 있느냐

 

한 세상 살았노라

이름자 남기고 가려거든

돌님께  아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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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개구리 새장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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