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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세월

석촌2024.08.23 10:46조회 수 5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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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세월

 

석촌

 

 

잊혀진 세월이 애틋하게 

 

붉게 물든 낙엽에 실려 여기까지

 

힘들게 날라왔네

 

가파른 안나푸르나 정상을 오르듯

 

혹은 사막에 우뚝

 

시내산에 올라

 

신성한 곳으로 끌리듯

 

떨리는 마음으로 

 

 

멀리 안나푸르나 산은 

 

머리에 흰눈을 이고 

 

나를 기다리며 거기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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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냉장고 겨울나무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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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더운 여름 견디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한국도 폭염에 다들 절레 입니다

    이젠 바람의 온도가 달라진 걸 느끼겠더라고요

    선생님을 오랫 만에 만나 뵌 것 같아서 반가움에 설레 이지는 군요

    그래도 열심히 운동 하시는 모습 아름다워 보여요!

     

  • 석촌글쓴이
    2024.8.29 1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선생님 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건강은 많이 회복하셨는지, 진작 문안 올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하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체력이 딸려요, 좋은 글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석촌님께

    선생님의 조언을 들으며 글을 올릴 때가 참 그리워 지는군요

    아마도 더운 여름 탓 이겠지요 체력을 보강 할 수 있는 계절 가을이 성큼

    가까이 오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행스럽게 척추 수술 후 회복이 잘 되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 읽을 수 있어 아주 좋아요!!


-노스캐롤라이나 거주
-경북 의성 출생
-애틀랜타 순수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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