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갤러리

반가 사유상

이난순2024.02.22 07:01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최 찬 상

 

면벽한 자세만

철로 남기고

그는 어디 가고 없다

 

어떤 것은  자세만으로도

생각이므로

그는 그 안에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겠다

 

한 자세로 

녹이 슬었으므로

천 갈래 만 갈래로 흘러내린 생각이

이제, 어디 가닿는 데가 없어도 반짝이겠다

    • 글자 크기
2월 줌미 후기 (by 관리자) (by 이난순)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 오늘의 시 (4월) 정숙주 2026.04.18 38
25 기타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1 석촌 2025.02.21 941
24 그림자 없는 사람 시 : 강화식, 시평 : 배형준1 배형준 2025.02.20 830
23 칸나를 위한 변명 시:이영희 시평 : 배형준1 배형준 2025.02.20 915
22 기타 2월 줌미 후기2 관리자 2024.03.01 654
반가 사유상 이난순 2024.02.22 182
20 이난순 2024.02.22 157
19 기타 1월 줌미 후기 관리자 2024.02.02 189
18 11월 줌미 후기 관리자 2023.12.12 493
17 책을 끓이다 이난순 2023.11.20 247
16 기타 영산강 따라 ( 합평방)1 석촌 2023.11.10 635
15 10월 줌미 내용1 관리자 2023.11.09 568
14 기타 8월 줌미1 문현주 2023.09.07 649
13 낮달 문현주 2023.08.22 214
12 기타 7월 줌미2 문현주 2023.08.01 638
11 빈 의자 이설윤 2023.07.21 195
10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3 석촌 2023.06.01 657
9 사루비아2 석촌 2023.05.07 741
8 떠나는 고향2 이 종길 2023.01.25 662
7 임시 내규 조항3 관리자 2023.01.19 6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