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네루다
새가 왔다
탄생하려고 빛을 가지고.
그 모든 지저귐으로부터
물은 태어난다
그리고 공기를 풀어 놓는 물과 빛 사이에서
이제 봄이 새로 열리고,
씨앗은 스스로가 자라는 걸 안다;
화관(花冠)에서 뿌리는 모양을 갖추고,
마침내 꽃가루의 눈썹은 열린다.
이 모든 게 푸른 가지에 앉는
티 없는 한 마리 새에 의해 이루어진다
파블로 네루다
새가 왔다
탄생하려고 빛을 가지고.
그 모든 지저귐으로부터
물은 태어난다
그리고 공기를 풀어 놓는 물과 빛 사이에서
이제 봄이 새로 열리고,
씨앗은 스스로가 자라는 걸 안다;
화관(花冠)에서 뿌리는 모양을 갖추고,
마침내 꽃가루의 눈썹은 열린다.
이 모든 게 푸른 가지에 앉는
티 없는 한 마리 새에 의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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