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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 있다

강화식2022.08.14 00:22조회 수 4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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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 있다(2)         연선 – 강화식

 

 

 

성난 파도가

 

눈 속으로 들어온다

 

 

물결을 업은 폭풍이

 

나를 흔들어놓고는

 

차가운 웃음 속에

 

잔 숨을 감추며 사라진다

 

 

더운 눈물이

 

지는 해에 찔려

 

뚝뚝 떨어진다

 

 

한 마리 갈매기

 

푸드득 머리를 치고

 

다리가 노을에 걸리면

 

 

어느새 그 섬에 가있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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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은 여자 (by 강화식) 느낌대로 (by 강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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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연선(康 娟 仙) 서울출생
1985년 미국 L.A이민. 2017년 죠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
*2007년 (신춘문예) 미주 중앙일보 중앙신인 문학상 ‘당선’ - 시
*제 3회 해외풀꽃 시인상 (공주, 풀꽃문학관)
*문학세계 신인상 – 수필, *한국 미래문학 신인 작품상 - 시
*재미시인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고원기념사업회 – 이사, 글마루 동인
*애틀랜타 문학회 (전)부회장
*애틀랜타 연합 장로교회부설 행복대학 문예창작반(글여울) 강사
*글여울 신인문학상 운영위원장
*한국어 교사 12년 역임 - 한국어능력시험TOPIK (남가주 한국학교, 웨스트힐스 한국학교)
*시집 - 텔로미어(꿈 꾸는 시앓이) *공동시집 - 물 건너에도 시인이 있었네.
*미주문학, 외지, 문학세계, 애틀랜타 시문학 – 계간과 년간으로 작품 발표
* 인터넷 신문 : 시인뉴스 포엠 – 계간별 작품 발표
*E-Mail : hwashik219@gmail.com Tel : 818-427-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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