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신 댓글

생리적 현상에서 어른 몫 하려니 잠깐의 동물적 빙의라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망상하다가 그... 이난순
ㅎㅎㅎ 아기같은 실수를 하셨군요. 어릴적 생각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이불에 쉬했다고 야단맞던 생각....... 이경화
조언해주신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를 쓴다는 게 자꾸 퇴고를 하고 또 하고 해야 되겠지요 그런 점이 ... 이난순
많이 끌어올린 본인만의 독특한 시 입니다. 하지만 독자를 위한 연결 고리나 마음씀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 강화식
네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도전은 해봐야지요. 매년 엄청난 인파 속... 이경화
마스터 골프 입장권 구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 놈(gnome), 마스터스 골프 요정 인형을 사는 이야기 였군... 주정숙
오래전 돌아가신 시 어머님을 시를 쓰기 위한 설정으로 날카롭게 묘사해 보았어요 실제로 눈매는 매서워 ... 이난순
쓰고 싶어서 글로 옮기고 나면 매번 아쉬움만 남게 되는군요 퇴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여 부끄러운 글이... 이난순
모진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부엌으로 내몰고. 부엌에서도 가슴앓이 하는 며느리는 자연을 보며 응어리진 마... 이경화
그런가요? 요즘 AI 한테 영혼이 털려서 더욱 쓰기 싫어지네요. 문법만 다듬으면 출판용 수필 수준까지 올... 이경화

갤러리

기타

2월 줌미 후기

관리자2024.03.01 19:10조회 수 664댓글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관리자 문현주 입니다

 

2월 26일 일요일에 2월 줌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강화식, 이난순, 이경화, 김수린, 문현주 

 

오늘의 시 

 

                    봄 

 

                         파블로 네루다

 

새가 왔다

탄생하려고 빛을 가지고

그 모든 지저귐으로부터 

물은 태어난다

 

그리고 공기를 풀어 놓는 

물과 빛 사이에서

이제 봄이 새로 열리고

씨앗은 스스로가 자라는 걸 안다;

화관에서 부리는 모양을 갖ㅊ고

마침내 꽃가루의 눈섭은 열린다.

 

이 모든 게 푸른 가지에 앉는 

티 없는 한 마리 새에 의해 이루어진다

 

 

                             반가 사유상

 

 

                                     최찬상

 

면벽한 자세만

철로 남기고 

그는 어디 가고 없다

 

어던 것은 자세만으로도

생각이므로

그는 그 안에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겠다

 

한 자세로 

녹이 슬었으므로

천 갈래 만 갈래로 

흘러내린 생각이

이제, 어디 가닿는 데가

없어도 반짝이겠다

 

 

오늘의 합평

 

이난순; 새끼엄마

 

3월의 시는 이설윤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세요

 

와이파이가 좋지 않아서 좀 부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멋있는 시를 준비해 주신 난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품 들고 멋있게  들어오세요

3월에 뵙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글자 크기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 (by 석촌) 1월 줌미 후기 (by 관리자)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기타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1 석촌 2025.02.21 985
기타 2월 줌미 후기2 관리자 2024.03.01 664
4 기타 1월 줌미 후기 관리자 2024.02.02 198
3 기타 영산강 따라 ( 합평방)1 석촌 2023.11.10 643
2 기타 8월 줌미1 문현주 2023.09.07 661
1 기타 7월 줌미2 문현주 2023.08.01 64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