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그만 짜고 시를 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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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
5월 25일 토요일 1시에 출판기념회가 시 낭송과 함께 있습니다.
12시 40분 부터 '목마와 숙녀' 낭송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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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식 |
써 놓고 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 , 고치고 또 손을 대고....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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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늘 우리에게 도전을 주시는 난순님의 열정,
부러워만 하고 있는 저에게 글의 소재도 보내 주시고
아낌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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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윤 |
이런 날엔 수줍은 꽃나비 봇짐에 얹고
강변길 산책하고 싶네요
언제나 고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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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윤 |
가신 님을 그리도 못 잊으시나요?
별이 된 꽃의 마음 헤아리다 시인이 되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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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러시아의 전쟁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구요.
그 전부터 계속 그래왔지요
세계 곳곳에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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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오 |
글쎄 말입니다!
세계가 들썩거리는데 ,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내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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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제가 미국 날짜와 시간인지 확인을 안 했군요.
전 한국에 계신 교수님 이길래 당연히 한국시간 인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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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
오랜 동안 몰랐던 할머니의 마음을
할머니의 나이가 되어서야 깨달은 철부지 손녀!
인생길은 쉬운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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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순 |